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로이드 메이웨더 (문단 편집) === 지루함을 유발하는 '''경기 스타일''' === [[http://blog.naver.com/townsley/110143117428|10가지 테크닉]] 먼저 스타일의 문제가 있다. 기본적으로 수비적인 복싱 스타일 때문에[* 사실 펀치력이 체급에 비례하는 복싱의 특성상 월장하면서 변화된 스타일이긴 하다.]복싱팬들 사이에서는 극단적으로 호불호가 갈린다. 화끈한 경기를 기대하는 팬들의 기대와 다르게 이 선수는 아웃복서로선 [[만렙]]에 가까운 방어능력을 가져서 웬만한 경기에서 얼굴에 정타 한번 맞는 일 없을 만큼 뛰어난 방어와 회피기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절대 먼저 들어가질 않는다. 펀치력이 딸려서 그러는 것도 아니다. 27KO를 폼으로 찍은 건 아니다.[* 다만 KO승은 대부분 아래 체급에서 이룬 것이고 웰터 라인으로 올라온 현재는 스타일의 변화 때문도 있지만 KO율은 낮은 편이다. 지난 10년동안 KO승이 단 4차례에 아래 언급된 해튼전, 오티즈전의 두 KO승은 반칙과 더티플레이 논란까지 있다.] 그래서 [[퍼넬 휘태커]] 이후 최악의 아웃복서라는 평을 듣는다. 즉 실력이 안 돼서 [[우주방어]]형이거나 재미 없는 아웃복싱을 하는 것이 아니라 '''당대 최고의 기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굳이 [[혐영]]을 한다는 것'''. 지키기만 하면서 하는 경기마다 계속 링 로프쪽으로만 가 상대 선수 툭툭 쳐서 약 올리는 복싱으로 판정으로 무패 행진을 하니 보는 사람 입장에서 시원한 맛도 없고 열이 안 받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.[* 근데 메이웨더는 이걸 이용한것이 자신의 철칙적인 경기운영 중 중요한 일부분이자 자신의 중요한 흥행보증수표라고 했다.] 특히 강력한 라이벌 중 하나였던 매니 파퀴아오의 시원시원한 파이팅과 극단적으로 대비되기 때문에 더 안티가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